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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우체국 ...For You
클래지콰이
2004.03.10
앨범설명
잘 만들어진, 모범적인 컴필레이션. [한뼘 드라마]에 삽입됐던 곡들을 수록, 다채로운 스타일의 음악을 담아냈지만 일관된 감수성을 견지. 이채로운 선곡에서 안지홍의 입김이 느껴진다.
Nova Bossa
작사 호란, 클래지 작곡 클래지 편곡 클래지
클래지콰이 - Nova Bossa
Nova Bossa 가사
가만히 비가 내려와
감은 내 두 눈에 앉아
낡은 라디오 노래들처럼
다시 나를 쉬게 해
아침부터
들리는 피아노 소린
어느새 다시 꿈에서처럼
그 오랜 얘길 하네
마음대로 흘러 가는 아늑한 이 시간들은
오래된 내 사진처럼 속삭이며 말을 걸고
나른한 이 햇살 속에 먼지 같은 노래들은
오래된 내 친구처럼 다시 잠이 드네
가만히 비가 내려와
감은 내 두 눈에 앉아
낡은 라디오 노래들처럼
다시 나를 쉬게 해
아침부터
내리는 비는 어느새
노래가 되어 꿈에서처럼
그 오랜 얘길 하네
마음대로 흘러 가는 아늑한 이 시간들은
오래된 내 사진처럼 속삭이며 말을 걸고
나른한 이 햇살 속에 먼지 같은 노래들은
오래된 내 친구처럼 어느새 난 잠이 들고
마음대로 흘러 가는 아늑한 이 시간들은
오래된 내 사진처럼 속삭이며 말을 걸고
나른한 이 햇살 속에 먼지 같은 노래들은
오래된 내 친구처럼 어느새 난 잠이 드네
감은 내 두 눈에 앉아
낡은 라디오 노래들처럼
다시 나를 쉬게 해
아침부터
들리는 피아노 소린
어느새 다시 꿈에서처럼
그 오랜 얘길 하네
마음대로 흘러 가는 아늑한 이 시간들은
오래된 내 사진처럼 속삭이며 말을 걸고
나른한 이 햇살 속에 먼지 같은 노래들은
오래된 내 친구처럼 다시 잠이 드네
가만히 비가 내려와
감은 내 두 눈에 앉아
낡은 라디오 노래들처럼
다시 나를 쉬게 해
아침부터
내리는 비는 어느새
노래가 되어 꿈에서처럼
그 오랜 얘길 하네
마음대로 흘러 가는 아늑한 이 시간들은
오래된 내 사진처럼 속삭이며 말을 걸고
나른한 이 햇살 속에 먼지 같은 노래들은
오래된 내 친구처럼 어느새 난 잠이 들고
마음대로 흘러 가는 아늑한 이 시간들은
오래된 내 사진처럼 속삭이며 말을 걸고
나른한 이 햇살 속에 먼지 같은 노래들은
오래된 내 친구처럼 어느새 난 잠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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