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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t Of NC.A
앤씨아 (임소은)
2014.04.09
앨범설명
'앤씨아'(NC.A), 첫 번째 미니앨범 [Scent of NC.A] 발매!
오는 4월 9일, 2013년 화제의 신인으로 떠오르며 화려하게 데뷔한 '앤씨아(NC.A)'가 첫 번째 미니앨범 [Scent of NC.A]을 발표한다. 이번에 발매되는 미니앨범 [Scent of NC.A]은 데뷔 8개월 만에 발매되는 첫 번 째 미니앨범으로 '앤씨아(NC.A)'의 성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앤씨아(NC.A)'의 첫 번째 미니앨범 [Scent of NC.A]의 타이틀곡인 "난 좀 달라"는 개성 있고 위트 있는 가사로 유명한 '겁먹은 외아들'과 '김세진'이 함께 가사를 쓰고 히트곡 제조기 '김세진'과 '서정진'이 함께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곡으로, 한번만 들어도 따라 부를 수 있는 쉽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는 귀여운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이다. 사랑에 빠졌지만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새침하게 튕기는 소녀의 감성을 재치 있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으로, 다섯 걸음 안에 항상 있으면서 언제든 나에게 오라고 말하는 소녀의 마음이 '앤씨아(NC.A)'의 귀여운 외모와 함께 어울려 완벽한 곡으로 탄생했다. 특히 이번 타이틀곡 "난 좀 달라"의 뮤직비디오는 뮤지션으로서 뿐 아니라 아트디렉터로서도 많은 활약을 하고 있는 ‘원써겐’의 작품으로 '앤씨아(NC.A)'의 상큼한 연기와 인형 같은 모습이 더해져 더욱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영상으로 완성되었다.
이 밖에 이번 미니앨범 [Scent of NC.A]에는 '휘성'이 '앤씨아(NC.A)'만을 위하여 작업하고, 직접 프로듀싱하여 많은 화제를 모은 선공개 곡 "Hello Baby"와 데뷔곡인 "교생쌤"과 "Oh My God"을 비롯하여 등 총 6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지난 21일 먼저 공개되었던 "Hello Baby"는 '휘성'과 '앤씨아(NC.A)'의 첫 만남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사로잡았으며, 그 동안 귀여운 외모에 가려져 있던 '앤씨아(NC.A)'의 가창력과 감성을 한껏 느낄 수 있었던 곡이다. 데뷔 이후 가요계는 물론, 광고계까지 접수하며 연예계 新블루칩으로 떠오른 '앤씨아(NC.A)'의 2014년 첫 번째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오는 4월 9일, 2013년 화제의 신인으로 떠오르며 화려하게 데뷔한 '앤씨아(NC.A)'가 첫 번째 미니앨범 [Scent of NC.A]을 발표한다. 이번에 발매되는 미니앨범 [Scent of NC.A]은 데뷔 8개월 만에 발매되는 첫 번 째 미니앨범으로 '앤씨아(NC.A)'의 성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앤씨아(NC.A)'의 첫 번째 미니앨범 [Scent of NC.A]의 타이틀곡인 "난 좀 달라"는 개성 있고 위트 있는 가사로 유명한 '겁먹은 외아들'과 '김세진'이 함께 가사를 쓰고 히트곡 제조기 '김세진'과 '서정진'이 함께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곡으로, 한번만 들어도 따라 부를 수 있는 쉽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는 귀여운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이다. 사랑에 빠졌지만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새침하게 튕기는 소녀의 감성을 재치 있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으로, 다섯 걸음 안에 항상 있으면서 언제든 나에게 오라고 말하는 소녀의 마음이 '앤씨아(NC.A)'의 귀여운 외모와 함께 어울려 완벽한 곡으로 탄생했다. 특히 이번 타이틀곡 "난 좀 달라"의 뮤직비디오는 뮤지션으로서 뿐 아니라 아트디렉터로서도 많은 활약을 하고 있는 ‘원써겐’의 작품으로 '앤씨아(NC.A)'의 상큼한 연기와 인형 같은 모습이 더해져 더욱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영상으로 완성되었다.
이 밖에 이번 미니앨범 [Scent of NC.A]에는 '휘성'이 '앤씨아(NC.A)'만을 위하여 작업하고, 직접 프로듀싱하여 많은 화제를 모은 선공개 곡 "Hello Baby"와 데뷔곡인 "교생쌤"과 "Oh My God"을 비롯하여 등 총 6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지난 21일 먼저 공개되었던 "Hello Baby"는 '휘성'과 '앤씨아(NC.A)'의 첫 만남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사로잡았으며, 그 동안 귀여운 외모에 가려져 있던 '앤씨아(NC.A)'의 가창력과 감성을 한껏 느낄 수 있었던 곡이다. 데뷔 이후 가요계는 물론, 광고계까지 접수하며 연예계 新블루칩으로 떠오른 '앤씨아(NC.A)'의 2014년 첫 번째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Oh My God
작사 똘아이박, 피터팬 작곡 똘아이박, 피터팬 편곡 똘아이박
앤씨아 (임소은) - Oh My God
Oh My God 가사
내 짜증 다 받아주고
넌 언제나 늘 따뜻해서
아픈 줄 몰랐어 영원할 줄 알았어
별것도 아닌데 괜히
너에게 늘 화를 냈고
네 맘이 조금씩 닫히는 줄도 모르고
모든 걸 다 줬던 너였기에
쉽게만 생각했었나봐 미안해
널 사랑하기 보단 잘난 자존심이
중요했나봐
oh my god 저 하늘이 노래
내 눈앞이 까매 난 불안해지고
내 가슴이 멍해 이번엔 너 진짜로
갔나봐 어떡해
oh my god 나 때문에 네가
참을 수 없어서 날 떠나 버렸어
oh oh my god 너 때문에 내가
그저 멍하니 서서 울고만 있어 oh no
oh my oh my oh my god
oh my oh my oh my god
정말 넌 그대로 날 떠날 껀가 봐
oh my oh my oh my god
oh my oh my oh my god
아무 말 없이 멀어지는 너
그대로 stop 참지 못하고
난 너를 향해 달려가고
손이 발이 되도록
널 붙잡고 싶었는데
네 표정이 너무 시크해
자존심이 상해
oh my god 잠시 미첬었나봐
oh my god 저 하늘이 노래
내 눈앞이 까매 난 불안해지고
내 가슴이 멍해 이번엔 너 진짜로
갔나봐 어떡해
oh my god 나 때문에 네가
참을 수 없어서 날 떠나 버렸어
oh oh my god 너 때문에 내가
그저 멍하니 서서 울고만 있어 oh no
oh my oh my oh my god
oh my oh my oh my god
정말 넌 그대로 날 떠날 껀가 봐
oh my oh my oh my god
oh my oh my oh my god
아무 말 없이 멀어지는 너
내가 미안 했어 내가 잘못 했어
네 사랑이 내겐 너무 익숙해서
널 생각 못했어 참 어리석었어
울고불고 매달려도 넌 멀어져가네
네 손을 놓치고
흐르는 눈물을 닦고
맘은 휑하고 자꾸 넌 멀어지고
너는 떠나고 혼자 멍하니 서서
돌아봐주기만 기다리는 나
oh my oh my oh my god
oh my oh my oh my god
정말 넌 그대로 날 떠날 껀가 봐
oh my oh my oh my god
oh my oh my oh my god
아무 말 없이 멀어지는 너
oh my oh my oh my god
넌 언제나 늘 따뜻해서
아픈 줄 몰랐어 영원할 줄 알았어
별것도 아닌데 괜히
너에게 늘 화를 냈고
네 맘이 조금씩 닫히는 줄도 모르고
모든 걸 다 줬던 너였기에
쉽게만 생각했었나봐 미안해
널 사랑하기 보단 잘난 자존심이
중요했나봐
oh my god 저 하늘이 노래
내 눈앞이 까매 난 불안해지고
내 가슴이 멍해 이번엔 너 진짜로
갔나봐 어떡해
oh my god 나 때문에 네가
참을 수 없어서 날 떠나 버렸어
oh oh my god 너 때문에 내가
그저 멍하니 서서 울고만 있어 oh no
oh my oh my oh my god
oh my oh my oh my god
정말 넌 그대로 날 떠날 껀가 봐
oh my oh my oh my god
oh my oh my oh my god
아무 말 없이 멀어지는 너
그대로 stop 참지 못하고
난 너를 향해 달려가고
손이 발이 되도록
널 붙잡고 싶었는데
네 표정이 너무 시크해
자존심이 상해
oh my god 잠시 미첬었나봐
oh my god 저 하늘이 노래
내 눈앞이 까매 난 불안해지고
내 가슴이 멍해 이번엔 너 진짜로
갔나봐 어떡해
oh my god 나 때문에 네가
참을 수 없어서 날 떠나 버렸어
oh oh my god 너 때문에 내가
그저 멍하니 서서 울고만 있어 oh no
oh my oh my oh my god
oh my oh my oh my god
정말 넌 그대로 날 떠날 껀가 봐
oh my oh my oh my god
oh my oh my oh my god
아무 말 없이 멀어지는 너
내가 미안 했어 내가 잘못 했어
네 사랑이 내겐 너무 익숙해서
널 생각 못했어 참 어리석었어
울고불고 매달려도 넌 멀어져가네
네 손을 놓치고
흐르는 눈물을 닦고
맘은 휑하고 자꾸 넌 멀어지고
너는 떠나고 혼자 멍하니 서서
돌아봐주기만 기다리는 나
oh my oh my oh my god
oh my oh my oh my god
정말 넌 그대로 날 떠날 껀가 봐
oh my oh my oh my god
oh my oh my oh my god
아무 말 없이 멀어지는 너
oh my oh my oh my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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