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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스(초아,신민정) 한바탕 웃음으로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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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 무명가수전 Episode.5
아담스(초아,신민정)
2020.12.15

앨범설명

1. 아담스(초아, 신민정) - 한바탕 웃음으로
 
원곡 ‘한바탕 웃음으로’의 희망적인 메시지를 뉴트로 감성으로 풀어낸 곡이다.
 
2. 우정은 언제나 목마르다(유미, 지선) – 불꽃처럼
 
대한민국의 전설적인 여가수 이선희의 1989년 5집 앨범 수록곡 '불꽃처럼'을 유미와 지선 두 여가수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버전. 락킹한 사운드로 기승전결이 분명한 편곡 속에서 개성이 강한 두 보컬의 화합과 대립을 감상할 수 있다.
 
3. 부모님이 누구니(태호, 윤영아) – 어머님이 누구니
 
보이그룹 임팩트의 메인보컬 태호와 90년대 파워 보컬리스트로 유명한 윤영아의 듀엣으로 재탄생한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는 빅밴드 스타일의 편곡으로 뮤지컬의 한 장면을 보는 듯 강렬한 인상을 준다. 탄탄한 두 보컬을 감싸는 화려한 건반 연주와 신나는 브라스 연주는 리스너로 하여금 재즈 무도회장에 와 있는 듯한 설렘을 선사할 것이다.
 
4. 씨유어게인(이정권, 다린) – 그 또한 내 삶인데
 
2003년 발매된 가왕 조용필의 '그 또한 내 삶인데'. 지금은 비록 절망 속에 있을지라도 지난날의 사랑에서 배웠던 위로와 함께 꿈꾸며 내일로 나아가자는 이정권과 다린의 진심이 담겨있다.
 
5. 180(이민관, 천단비) – 비오는 날의 수채화
 
80년대 곡 강인원, 권인하, 김현식의 ‘비오는 날의 수채화’. 덤덤하게 시작되어 곡의 후반부로 갈수록 풍성해지는 사운드와 두 보컬의 고음역대 화음으로 감정이 극적으로 치닫도록 표현했다.
 
(Credits)
 
Executive JTBC / JTBC studios
Production (주)쇼플레이
Publisher Agent Major7 E&M
 
음악감독 - 권태은
Mixing - 강해구 at Lunchsong Studio
 
1. 아담스(초아, 신민정) - 한바탕 웃음으로
Lyrics by 송시현
Composed by 송시현
Arranged by 초아, 신민정, Gusta
 
Guitar Elliot
Keyboard 이성준
MIDI Programming 이성준
 
2. 우정은 언제나 목마르다(유미, 지선) – 불꽃처럼
Lyrics by 김범룡
Composed by 김범룡
Arranged by 지선,유미
 
Guitar 이성민
Guitar 임선호
Percussion 김현준
Piano 이진주
Keyboard 조은화
Drum 김수준
Bass 박제신
 
3. 부모님이 누구니(태호, 윤영아) – 어머님이 누구니
Lyrics by 박진영
Composed by 박진영
Arranged by 태호,Hyogenius,김기산
Piano 김기산,장효진
Guitar 김명관
Bass 김기산,장효진
Drum 김기산,장효진
Keyboard 김기산,장효진
MIDI Programming 김기산,장효진
String 김기산,장효진
 
4. 씨유어게인(이정권, 다린) – 그 또한 내 삶인데
Lyrics by 임보경
Composed by 오석준
Arranged by 다린,이정권
 
Guitar 이성민
Guitar 임선호
Percussion 김현준
Piano 이진주
Keyboard 조은화
Drum 김수준
Bass 박제신
 
5. 180(이민관, 천단비) – 비오는 날의 수채화
Lyrics by 강인원
Composed by 강인원
Arranged by 권박사
 
Piano 권박사
Guitar 권한얼
Bass 권박사
Drum 권박사
MIDI Programming 권박사
String 권박사

한바탕 웃음으로

 

작사 송시현 작곡 송시현 편곡 초아 (크레용팝), 신민정, Gusta

 

 

아담스(초아,신민정) - 한바탕 웃음으로

 

한바탕 웃음으로 가사

 

한바탕 웃음으로 모른 체 하기엔
이 세상 젊은 한숨이 너무나 깊어
한바탕 눈물로 잊어버리기엔
이 세상 젊은 상처가 너무나 커
난 다시 잠들고만 싶어
어린 시절 꿈속으로
난 다시 꿈꾸고만 싶어
마냥 웃던 어린 시절
젊은 한숨 한숨이 사라지는 날
세상은 진정 아름다울 거야
젊은 상처 상처가 사라지는 날
세상은 진정 아름다울 거야
한바탕 웃음으로 모른 체하기엔
이 세상 젊은 한숨이 너무나 깊어
한바탕 눈물로 잊어버리기엔
이 세상 젊은 상처가 너무나 커
하늘 위를 걷고 있는 것 같아
하늘 위를 걷고 있는 것 같아
영원히 깨지 않을 것만 같아
난 다시 꿈에서 깨어나
세상을 마주할 때
초라한 내 모습에
모든 게 다 미워져
젊은 한숨 한숨이 사라지는 날
세상은 세상은 진정 아름다울 거야
진정 아름다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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