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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하자 PART16
은가은
2021.08.04
앨범설명
레전드 경신! 니노내노 가요제 [내 딸 하자] PART16 음원공개 (2021년 7월 30일 금요일 방송)
■ 김태연 [회룡포]
[고경환 작사 / 고경환 작곡 / 원곡 가수 강민주]
▶ 2010년 발매된 곡으로 고향에 대한 그리워하는 마음을 표현한 노래이다.
■ 김다현 [대전 블루스]
[최치수 작사 / 김부해 작곡 / 원곡 가수 안정애]
▶ 1956년 발표한 곡으로 대전역 배경으로 이별의 아픔을 그리고 있으며 블루스 리듬과 애절한 가락으로 헤어지는 사람들의 비통한 심정을 담은 노래이다.
■ 별사랑 [빙빙빙]
[박정란 작사 / 공정식 작곡 / 원곡 가수 김용임]
▶ 2009년 발매된 곡으로 김용임 특유의 청아한 음색과 시원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정통 트로트 노래이다.
■ 황우림 [바람길]
[신유진 작사 / 임강현 작곡 / 원곡 가수 장윤정]
▶ 장윤정 7집 수록 곡으로 굴곡진 삶의 여정을 바람길에 빗대어 표현한 노래이다.
■ 김의영 [안돼요 안돼]
[김상배 작사 / 김상배 작곡 / 원곡 가수 김상배]
▶ 1989년 발매된 곡으로 김상배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노래이다.
■ 은가은 [사모곡]
[이덕상 작사 / 서승일 작곡 / 원곡 가수 태진아]
▶ 태진아 6집 앨범 수록 곡으로 제9회 [한국 노랫말 대상]에서 효 가요 노랫말 상을 수상한 노래이다.
■ 홍지윤 [훨훨훨]
[나옹선사 작사 / 정의송 작곡 / 원곡 가수 김용임]
▶ 2009년 발매된 곡으로 김용임 대표곡 중 하나로 인생의 덧없음을 초연한 감성으로 담아낸 노래이다.
■ 양지은 [배 띄어라] TITLE
[구히서 작사 / 박범훈 작곡 / 원곡 가수 김혜란]
▶ 우리민족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배에 희망을 담아 띄우고자 하는 내용을 담은 노래이다.
■ 양지은, 강혜연 [천년화]
[이예린, 최영해 작사 / 신재동 작곡 / 원곡 가수 최석준]
▶ 2013년 발매된 곡으로 어머님에 대한 그리움을 가슴 절절하게 표현한 노래이다.
■ 김태연 [회룡포]
[고경환 작사 / 고경환 작곡 / 원곡 가수 강민주]
▶ 2010년 발매된 곡으로 고향에 대한 그리워하는 마음을 표현한 노래이다.
■ 김다현 [대전 블루스]
[최치수 작사 / 김부해 작곡 / 원곡 가수 안정애]
▶ 1956년 발표한 곡으로 대전역 배경으로 이별의 아픔을 그리고 있으며 블루스 리듬과 애절한 가락으로 헤어지는 사람들의 비통한 심정을 담은 노래이다.
■ 별사랑 [빙빙빙]
[박정란 작사 / 공정식 작곡 / 원곡 가수 김용임]
▶ 2009년 발매된 곡으로 김용임 특유의 청아한 음색과 시원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정통 트로트 노래이다.
■ 황우림 [바람길]
[신유진 작사 / 임강현 작곡 / 원곡 가수 장윤정]
▶ 장윤정 7집 수록 곡으로 굴곡진 삶의 여정을 바람길에 빗대어 표현한 노래이다.
■ 김의영 [안돼요 안돼]
[김상배 작사 / 김상배 작곡 / 원곡 가수 김상배]
▶ 1989년 발매된 곡으로 김상배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노래이다.
■ 은가은 [사모곡]
[이덕상 작사 / 서승일 작곡 / 원곡 가수 태진아]
▶ 태진아 6집 앨범 수록 곡으로 제9회 [한국 노랫말 대상]에서 효 가요 노랫말 상을 수상한 노래이다.
■ 홍지윤 [훨훨훨]
[나옹선사 작사 / 정의송 작곡 / 원곡 가수 김용임]
▶ 2009년 발매된 곡으로 김용임 대표곡 중 하나로 인생의 덧없음을 초연한 감성으로 담아낸 노래이다.
■ 양지은 [배 띄어라] TITLE
[구히서 작사 / 박범훈 작곡 / 원곡 가수 김혜란]
▶ 우리민족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배에 희망을 담아 띄우고자 하는 내용을 담은 노래이다.
■ 양지은, 강혜연 [천년화]
[이예린, 최영해 작사 / 신재동 작곡 / 원곡 가수 최석준]
▶ 2013년 발매된 곡으로 어머님에 대한 그리움을 가슴 절절하게 표현한 노래이다.
사모곡
작사 이덕상 작곡 서승일 편곡
은가은 - 사모곡
사모곡 가사
앞산 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님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무명 치마 졸라 매고
새벽 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 내신 어머니
자나 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전 빌고 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님
이제는 눈물 말고
그 무엇을 바치리까
자나 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전 빌고 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님
이제는 눈물 말고
그 무엇을 바치리까
이제는 눈물 말고
그 무엇을 바치리까
그 무엇을 바치리까
호미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님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무명 치마 졸라 매고
새벽 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 내신 어머니
자나 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전 빌고 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님
이제는 눈물 말고
그 무엇을 바치리까
자나 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전 빌고 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님
이제는 눈물 말고
그 무엇을 바치리까
이제는 눈물 말고
그 무엇을 바치리까
그 무엇을 바치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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