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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을 날아서\223392\349940\0\1\https://blog.kakaocdn.net/dn/bEdpvc/btrko7F1iPo/HuPX4cxCdatRtgKzjJ9IW0/img.jpg\Sn7YYiXgQ6Y\
못말리는 결혼 OST
남규리
2007.04.17
앨범설명
씨야의 남규리가 부른 영화 ‘못 말리는 결혼’ OST 메인 테마곡
여성 3인조 그룹 씨야의 ‘남규리’가 처음으로 나 홀로 외출을 감행한다. 영화 ‘못 말리는 결혼’의 OST 메인 테마 곡을 혼자 부르게 된 것. 씨야의 다른 멤버들인 보람과 연지는 다들 한 번쯤 개별 활동을 했던 것에 반해 남규리는 이번이 처음이다. 남규리가 부르게 될 곡은 이문세의 ‘깊은 밤을 날아서’라는 곡으로 상큼하고 발랄한 느낌이 나는 독특한 컨셉으로 재 편곡해 영화 분위기를 한 껏 띄운다. 이번 주말 강남의 모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마쳐 영화 예고편과 함께 다음 주부터 케이블 방송 등을 통해 남규리의 ‘깊은 밤을 날아서’를 들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5월 10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못 말리는 결혼 (제작: 컬처캡미디어(주), 공동제작: 엠넷미디어(주), 감독: 김성욱)>은 살아온 환경부터 너무 다른 두 가문의 못 말리는 사돈 맺기라는 내용으로 온 국민이 함께 볼 수 있는 최강 로맨스 가족 코미디 영화다. 가수에서 연기자로 성공적인 변신을 꾀한 유진과 충무로의 기대주로 꼽히고 있는 하석진이 딸과 아들로 나와 바람 잘 날 없는 커플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들의 부모 역으로는 한국 코미디 영화의 대모 김수미와 새로운 코미디의 지존으로 떠오른 탤런트 임채무가 맡았다.
한편 막판 마무리만을 남겨 놓은 영화 ‘못 말리는 결혼’은 이효리의 애니클럽, 애니모션, 애니스타와 단막 드라마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으로 유명한 차은택 감독이 편집을 맡아 진행할 계획이다.
여성 3인조 그룹 씨야의 ‘남규리’가 처음으로 나 홀로 외출을 감행한다. 영화 ‘못 말리는 결혼’의 OST 메인 테마 곡을 혼자 부르게 된 것. 씨야의 다른 멤버들인 보람과 연지는 다들 한 번쯤 개별 활동을 했던 것에 반해 남규리는 이번이 처음이다. 남규리가 부르게 될 곡은 이문세의 ‘깊은 밤을 날아서’라는 곡으로 상큼하고 발랄한 느낌이 나는 독특한 컨셉으로 재 편곡해 영화 분위기를 한 껏 띄운다. 이번 주말 강남의 모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마쳐 영화 예고편과 함께 다음 주부터 케이블 방송 등을 통해 남규리의 ‘깊은 밤을 날아서’를 들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5월 10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못 말리는 결혼 (제작: 컬처캡미디어(주), 공동제작: 엠넷미디어(주), 감독: 김성욱)>은 살아온 환경부터 너무 다른 두 가문의 못 말리는 사돈 맺기라는 내용으로 온 국민이 함께 볼 수 있는 최강 로맨스 가족 코미디 영화다. 가수에서 연기자로 성공적인 변신을 꾀한 유진과 충무로의 기대주로 꼽히고 있는 하석진이 딸과 아들로 나와 바람 잘 날 없는 커플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들의 부모 역으로는 한국 코미디 영화의 대모 김수미와 새로운 코미디의 지존으로 떠오른 탤런트 임채무가 맡았다.
한편 막판 마무리만을 남겨 놓은 영화 ‘못 말리는 결혼’은 이효리의 애니클럽, 애니모션, 애니스타와 단막 드라마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으로 유명한 차은택 감독이 편집을 맡아 진행할 계획이다.
깊은 밤을 날아서
작사 이영훈 작곡 이영훈 편곡
남규리 - 깊은 밤을 날아서
깊은 밤을 날아서 가사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같아
슬픈 동화속의 구름타고
멀리나르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에 나라로
길을 잃고 헤메고있어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에 나라로
길을 잃고 헤메고 있어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 있어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같아
슬픈 동화속의 구름타고
멀리나르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에 나라로
길을 잃고 헤메고있어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에 나라로
길을 잃고 헤메고 있어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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