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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왈츠 OST
명인희
2006.03.28
앨범설명
윤석호 감독의 사계절 시리즈 완결편, <봄의 왈츠>
ABOUTDRAMA
‘세상이 아무리 변한다 해도, 지금도 어딘가엔 이런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하는 사람이 있다.’ 계절 시리즈를 기획하면서 일관되게 보여드리고 싶었던 주제이다. 마지막 시즌 <봄> 역시 이 주제의 연장선에 있다.
이 드라마는 뜻하지 않은 운명의 파도에 휩쓸려 두 개의 인생을 살게 된 남자가, 사랑을 통해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그 남자의 굴곡진 인생, 지극한 순애보를 통해, 나와 남이 다르지 않음을, 우리는 모두 하나이자 전부임을, 진정한 소통에 이르는 길은 오직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것 밖에 없다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ABOUT OST
러브홀릭의 타이틀곡 '원 러브(One Love)'는 주인공 서도영 한효주의 어린 시절, 초록빛 들판과 봄비 등의 장면과 어울리는 첫사랑 이미지와 잘 녹아들며 드라마를 더욱 상큼하고도 감칠 맛나게 하고 있다.
<봄의 왈츠>의 음악은 클래식 버전과 가요 팝버전으로 두 종류의 OST가 제작될 예정이다. 이중 가요 팝 버전의 OST중 러브홀릭의 부른 모던 락 '원 러브'가 단연 귓불을 흔들고 있다. 특히 러브홀릭의 보컬 지선의 청아하면서도 몽환적인 음색과 아름다운 노랫말, 감미로운 멜로디가 한효주 서도영의 순수한 첫사랑을 잘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BOUTDRAMA
‘세상이 아무리 변한다 해도, 지금도 어딘가엔 이런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하는 사람이 있다.’ 계절 시리즈를 기획하면서 일관되게 보여드리고 싶었던 주제이다. 마지막 시즌 <봄> 역시 이 주제의 연장선에 있다.
이 드라마는 뜻하지 않은 운명의 파도에 휩쓸려 두 개의 인생을 살게 된 남자가, 사랑을 통해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그 남자의 굴곡진 인생, 지극한 순애보를 통해, 나와 남이 다르지 않음을, 우리는 모두 하나이자 전부임을, 진정한 소통에 이르는 길은 오직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것 밖에 없다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ABOUT OST
러브홀릭의 타이틀곡 '원 러브(One Love)'는 주인공 서도영 한효주의 어린 시절, 초록빛 들판과 봄비 등의 장면과 어울리는 첫사랑 이미지와 잘 녹아들며 드라마를 더욱 상큼하고도 감칠 맛나게 하고 있다.
<봄의 왈츠>의 음악은 클래식 버전과 가요 팝버전으로 두 종류의 OST가 제작될 예정이다. 이중 가요 팝 버전의 OST중 러브홀릭의 부른 모던 락 '원 러브'가 단연 귓불을 흔들고 있다. 특히 러브홀릭의 보컬 지선의 청아하면서도 몽환적인 음색과 아름다운 노랫말, 감미로운 멜로디가 한효주 서도영의 순수한 첫사랑을 잘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
작사 BRAVE 작곡 JUSTIN 편곡 유영선
명인희 -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 가사
푸른 햇살 사이로
보일 듯한 그대는
손을 내밀어 잡으려 해도
자꾸만 멀어져요
고개 들어 보아도
항상 같은 그 자리
곁에 있는 듯 느껴지지만
두 눈에 보이지 않죠
이젠 다 알 수 있죠
그대도 나처럼 기다려 왔죠 우리 사랑
두 손을 뻗어 날 잡아요
놓지 말아요
파도소리 들리는
작은 마을 그곳을
다시 가 봐요 어린 날처럼
우리가 만났던 날
마음을 열어 보아요
항상 같은 그 마음
간직했어요 그대처럼요
기억에 담아 둔거죠
이젠 다 알 수 있죠
그대도 나처럼
기다려 왔죠 우리 사랑
두 손을 뻗어 날 잡아요
놓지 말아요
보일 듯한 그대는
손을 내밀어 잡으려 해도
자꾸만 멀어져요
고개 들어 보아도
항상 같은 그 자리
곁에 있는 듯 느껴지지만
두 눈에 보이지 않죠
이젠 다 알 수 있죠
그대도 나처럼 기다려 왔죠 우리 사랑
두 손을 뻗어 날 잡아요
놓지 말아요
파도소리 들리는
작은 마을 그곳을
다시 가 봐요 어린 날처럼
우리가 만났던 날
마음을 열어 보아요
항상 같은 그 마음
간직했어요 그대처럼요
기억에 담아 둔거죠
이젠 다 알 수 있죠
그대도 나처럼
기다려 왔죠 우리 사랑
두 손을 뻗어 날 잡아요
놓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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