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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 No Brain
노브레인
2001.07.11
앨범설명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작사 차승우 작곡 차승우 편곡
노브레인 -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가사
저 지하 밑에 암거하던
저주받은 이 육신에
이 몸에 빛을 비추세
저 흑암의 세월동안
절망에 허덕이던 영혼에
망각의 늪을 헤치고
담대히 오늘을 보이도다
오 진행하는 시간 등지고
영광은 목 전에 있노라
추호의 망설임도 없으리로다
무어든 뜻하는 바 행하리로다
더 이상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거침없이 앞을 향해 가리라
고개 쳐 들고서
만월이 역사하는
저 대양 위 한 가운데
나의 청춘을 띄우세
서서히 팽창되는
저 만월의 한 가운데
나의 시선을 맞추세
두 눈의 불을 밝히고
담대히 내일을 열도다
오 비춰오는 달빛 등지고
고개 쳐 들고 걸으세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고개 쳐 들고서
저주받은 이 육신에
이 몸에 빛을 비추세
저 흑암의 세월동안
절망에 허덕이던 영혼에
망각의 늪을 헤치고
담대히 오늘을 보이도다
오 진행하는 시간 등지고
영광은 목 전에 있노라
추호의 망설임도 없으리로다
무어든 뜻하는 바 행하리로다
더 이상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거침없이 앞을 향해 가리라
고개 쳐 들고서
만월이 역사하는
저 대양 위 한 가운데
나의 청춘을 띄우세
서서히 팽창되는
저 만월의 한 가운데
나의 시선을 맞추세
두 눈의 불을 밝히고
담대히 내일을 열도다
오 비춰오는 달빛 등지고
고개 쳐 들고 걸으세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고개 쳐 들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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