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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GLOW (에버글로우) D+1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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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IVAL OF EVERGLOW
EVERGLOW (에버글로우)
2019.03.18

앨범설명

‘ARRIVAL OF EVERGLOW’ 괴물 신인 EVERGLOW(에버글로우), ‘봉봉쇼콜라’ 발매!!
- 2019년 가요계를 휩쓸 초대형 걸그룹의 등장 ‘비주얼 끝판왕 X 완벽한 퍼포먼스 그룹’
- 시현, 이런, E:U(이유), MIA(미아), 온다, Aisha(아샤) 영원히 빛날 6인 6색의 각기 다른 매력
- IDENTITY : 스파클링 시크(Sparkling Chic)
 
2019년 가요계를 휩쓸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첫 걸그룹 ‘에버글로우’가 출격한다.
 
‘EVER’ 언제나, 항상 ‘GLOW’ 빛나다의 합성어로 ‘태양의 빛이 비치는 날과 비추지 않는 밤이 생기듯이 빛과 그림자 모두 우리만의 시간으로 만들겠다.’는 신인 그룹의 강인한 의지와 에너지가 담겨있는 EVERGLOW는 프로듀스 48 방송 당시 독보적인 비주얼과 안정적인 보컬, 압도적인 퍼포먼스 실력으로 가장 집중을 받았던 김시현, 비주얼 1등 왕이런에 이어 이유, 미아, 온다, 아샤까지 6인 6색의 각기 다른 멤버들의 매력이 하나가 되어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음악적 다양성을 추구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에너지 넘치고 귀에 감기는 도입부의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봉봉쇼콜라’는 The Chainsmokers, Justin Bieber 등 미국 최고의 아티스트들의 곡을 만들어낸 Melanie Fontana, Lindgren, Jurek 그리고 최고의 작사가 JQ 가 함께 콜라보 한 곡이다.
중독성 강한 힙합 비트에 EDM 신스 사운드가 잘 어우러진 트랙 위에 한국인이라면 거부할 수 없는 팬타토닉 스케일의 멜로디가 함께 하면서 한번 들으면 흥얼거릴 수밖에 없는 후크 부분들이 많아 리스너들의 귀를 즐겁게 한다.
오랜 시간 열심히 준비한 노력의 결실로 드디어 데뷔의 꿈을 이루는 순간을 달콤한 초콜릿으로 표현한 가삿말은 에버글로우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의 꿈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봉봉쇼콜라(Bon Bon Chocolat)’라고 외치는 우리들만의 언어로 표현, 영원히 빛난다는 에버글로우의 메시지 또한 전달하고 있어 가사의 내용 또한 흥미진진하다.
‘꿈=봉봉쇼콜라’!! 2019년 최고의 흥행곡으로 거듭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ARRIVAL OF EVERGLOW’!!
앨범명과 같이 당찬 포부로 2019년 가요계로 불쑥 날아들어온 그녀들의 날갯짓이 시작된다.
 
[Credit]
1. 달아 (Moon)
Composed by Andreas Oberg, Ludwig Lindell, Skylar Mones, Rosanna Enér
Lyrics Written by 서지음, E:U
Arranged by Ludwig Lindell
 
딥하우스 EDM 곡 ‘달아’는 소녀시대, 레드벨벳, 샤이니 등 수많은 Kpop 히트곡을 만들어낸 Ludwig Lindell, Andreas
Oberg 가 Kpop 최고의 작사가 서지음과 함께 만들어낸 곡으로 상대를 알아가고 싶어 하는 소녀의 마음을 항상
가려져있는 달의 뒤쪽으로 표현한 아름답고 몽환적인 곡이다.
매력적인 보이스를 가진 래퍼 E:U의 인상적인 자작랩과 에버글로우 멤버들의 몽환적인 보이스, 파워풀한 비트가
어우러져 듣는 이의 마음과 귀를 즐겁게 한다.
 
2. 봉봉쇼콜라 (Bon Bon Chocolat)
Composed by Melanie Fontana, Michel “Lindgren” Schulz, Jurek Reunamäki
Lyrics Written by JQ, TOMBOY, 윤수, 이지원 (makeumineworks)
Arranged by Jurek Reunamäki & Michel “Lindgren” Schulz
 
‘꿈=봉봉쇼콜라’
국내·외 최고의 아티스트 Melanie Fontana, JQ, 리아킴의 완벽한 콜라보로 에버글로우의 꿈 ‘봉봉쇼콜라’를 완성했다.
선미 ‘24시간이 모자라’, ‘보름달’, ‘가시나’, 트와이스 ‘우아하게’, ‘TT’, 아이오아이(I.O.I.) ‘너무 너무 너무’ 등의 안무가이자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는 아티스트 리아킴이 극찬한 에버글로우가 그려갈 꿈 ‘봉봉쇼콜라’!!
이제 그녀들만의 Showtime이 시작된다.
 
3. D+1
Composed by 72, Andrew Lane, Breezelle Fox, Geist, Pollock
Lyrics Written by 브라더수 (BrotherSu)
Arranged by Geist, Pollock
 
우리는 지금까지 D-1을 애타게 기다렸고, 궁금해 해왔고 두근거려왔다. 하지만 에버글로우는 첫날(D+1)의 기다림과
설렘, 행복을 이야기한다.
추운 겨울이 지나면 따뜻한 봄이 오듯이 힘든 일이 있어도 함께 즐거울 날을 생각하며 이겨내자는 희망적이고 따뜻한
메시지를 담아 팬들과 함께 소통할 첫날(D+1)을 이야기한다.

D+1

 

작사 브라더수 작곡 72, ANDREW LANE, Breezelle Fox, GEIST, Pollock 편곡 GEIST, Pollock

 

 

EVERGLOW (에버글로우) - D+1

 

D+1 가사

 

참 길고 길었지 여기 우리 지금까지
혼자 헤매이던 밤들과
끝 없어 보이던 길로
널 만난거야 반짝이며 날 비춰 준
그 순간 시작됐던
우리 이야기의 시작
혹시 꿈일까
내 곁에 있는 너 기적인 걸까
기다렸던 바래왔던
소원을 이룬 것 같아
내게 봄이 와 추운 겨울 지나
눈부시게 날 안아주는 너
참 다행이야 네 하루 속에
지루한 날에도 기쁜 날에도
언제든 함께일 수 있어서
가끔 슬프기도 아프기도 하겠지
그럴 때마다 오늘 여기 우릴 기억해
혹시 꿈일까
내 곁에 있는 너 기적인 걸까
기다렸던 바래왔던
소원을 이룬 것 같아
내게 봄이 와 추운 겨울 지나
눈부시게 날 안아주는 너
지칠 땐 기대 쉬어 가도 돼
난 여기 있을테니
Always Always
혹시 꿈일까
지금의 너와 나 기적인 걸까
우리라면 함께라면
영원을 약속하고 싶어
너란 봄이 와 나와 같이 걷자
잊지 못할 우리의 첫 날에
우리의 첫 날에
우리의 첫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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